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hite Wind (문단 편집) === 25 (Solo 휘인) === {{{#!wiki style="word-break: keep-all" || {{{-2 {{{#6ba4f2 '''Track 4 〈 25 (Solo 휘인) 〉'''}}}}}}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 padding: 5px 10px; background-image: linear-gradient(to right, #43CCF2, #957CF2); text-align: center" {{{-2 {{{#fff 휘인 콘셉트의 [White Wind] 앨범에서 직접 작사에 참여해 수록한 곡이다. 여전히 칠칠맞고 덜렁대는 25살의 휘인은 꾸밈없이 순수했던 어린 시절을 그리워하지만, 단단하게 성장하여 꿈에 한 발짝 가까워진 지금 본인의 모습 또한 사랑한다 말하고 있다. 포근한 R&B에 담아내어 속삭이듯 담담하게 풀어내는 휘인의 보컬이 더욱 감미롭게 다가온다.}}}}}}}}}||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 padding: 5px 10px; background-image: linear-gradient(to right, #43CCF2, #957CF2)" {{{#fff '''〈 25 (Solo 휘인) 〉'''}}}}}} || ||{{{#!wiki style="margin: -6px -10px" [youtube(26YAoTJ8Vhc)]}}} || || {{{#!folding [ 가사 ] {{{#c0c0c0 '''휘인'''}}} {{{#c0c0c0 어렸을 때 호기심 많고 덜렁대 25 여전히 칠칠맞은 나이 툭하면 눈물이 나던 그때완 조금은 달라졌어 세상도 많이 변해버렸네 난 또 작아지려 해 어쩔 땐 난 커버리기 싫은데 꾸밈없던 날처럼 내 얘길 하고 싶은데 어려워 I wanna take a look around and every time I try to fly high 꿈을 꾸던 모든 게 선명하게 그려져 느려지는 걸음도 가볍게 느껴져 햇살이 비칠 때 그림자도 짙어져 새파랗게 물들어 늘어지네 모든 게 쏟아져 흘러넘쳐 잠시 또 덩그러니 앉아 익숙해져 버린 지금도 나쁘지 않아 포근한 바람도 불어오니까 어쩔 땐 난 커버리기 싫은데 꾸밈없던 날처럼 내 얘길 하고 싶은데 어려워 I wanna take a look around and every time I try to fly high 꿈을 꾸던 모든 게 선명하게 그려져 느려지는 걸음도 가볍게 느껴져 고양이와 아웅다웅 빼곡하게 채운 낙서 이리저리 늘어놓은 미니어처 고양이와 아웅다웅 빼곡하게 채운 낙서 이리저리 늘어놓은 미니어처}}} }}}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